개인 서버에서 운영하는 위키의 공개 문서를 정적 사본으로 떼어 낸 사이트입니다(2026년 10월 30일 기준). 원본 위키

담당한 것 — 대시보드

이 프로젝트에서 제가 맡은 것은 대시보드입니다. 저장소가 비공개라 코드를 걸지 못해서, 무엇을 만들었고 그때 무엇을 판단했는지를 적어 둡니다.

규모

만든 화면 둘

위험 고객 맞춤 프로모션 시뮬레이터

고객을 검색해 속성을 가상으로 바꾸면 이탈 확률이 실시간으로 달라지는 화면입니다. 처음 이름은 “What-if 분석”이었는데, 쓰는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게 바꿨습니다.

이탈 방어 비용 효과 분석

혜택에 드는 비용과 그렇게 지킨 매출을 비교하는 화면입니다. 이름을 “ROI 시뮬레이션”에서 바꾼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.

화면 (제출 전 개발 중 버전)

아래 둘은 제출본이 아니라 제출 전 개발 중에 찍어 둔 화면입니다. 이후 위의 두 화면으로 재편됐지만 그때 내린 판단은 그대로 이어졌습니다.

이탈예측-예산-우선순위화.png

예산이 한정될 때 누구부터 잡을지 — 이탈확률만으로 정렬하면 월요금이 적은 저가 고객이 먼저 올라옵니다. 예상손실액(이탈확률 × 월요금)을 기본 기준으로 두고 두 기준을 나란히 비교하게 했습니다. 대상 인원은 슬라이더로 사람이 정하고, 1개월 근사치라는 가정을 화면에 적었습니다.

이탈예측-권장-프로모션-카드.png

모델이 찾은 위험 속성에 사람이 정한 대응 규칙을 붙였습니다 — 카드 위에 통계 검증된 인과관계가 아니라 실행을 위한 제안 이라고 못 박았고, 할인폭과 기간은 [할인폭] · [기간] 으로 비워 뒀습니다. 근거 없는 숫자를 채우면 카드가 분석 결과처럼 읽힙니다.

그 밖에 한 것

코드 정규화 — 지우는 커밋을 냈습니다

이 프로젝트에서 처음으로 “코드 정규화”를 고민했습니다. 사흘짜리 일정에서 기능을 더하는 대신 구조를 정리하는 커밋을 넷 냈고, 그 넷은 전부 더한 줄보다 지운 줄이 많거나 비슷합니다 — 21+/97− · 122+/135− · 36+/21− · 35+/27−.

여기 없는 것

분석과 예측 모델 쪽은 다른 팀원들이 맡았고, 제가 그 폴더를 만진 것은 임포트 정리 한 줄씩입니다. 이 페이지에 적은 것은 제가 만든 화면과 그때 내린 판단뿐입니다.